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BA 2K16(모바일) (문단 편집) == 단점 == * '''미번역''' 일단 한글 번역이 되어 있지 않다. 다른 모드들을 즐기는덴 별 부담이 없지만, 마이 커리어모드를 즐기는데는 제약이 심하게 받을수 있다. 컴퓨터 버전과 달리 스토리라인이 존재하지 않아서 게임 진행에는 별 무리가 없지만, 루키 쇼케이스가 종료되면 나오는 인터뷰부터 GM 단장과의 미팅 신청, SNS를 활용해야하는 미션등을 즐기기 위해선 영어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 거의 득점을 몇 점이상 해라든가, 스틸,블락을 몇 개 이상 해라든가, 자신을 몇 점 이내로 막아라든가, 어시스트를 몆 개 이상해라든가, 3점슛을 몇 개 이상 넣어라든가 정도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서 나오는 듯하니 능력치만 잘 찍는다면 별문제는 없어보인다] * '''초보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불친절한 게임 모드''' 가장 큰 문제중 하나로 NBA 시리즈를 처음 즐기는 유저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튜토리얼 모드는 마이 커리어모드에서나 가능하고, 게임상에서 나타나는 것들에 대해 일일이 알려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게임 상에서 골을 연달아 넣지 못하는 선수에게는 얼음 모양의 아이콘이[* 슬럼프에 빠져서 슛 능력치가 떨어지는 것인듯 하다.], 연달아 넣는 선수에게는 불꽃모양의 아이콘[* 일정 수준 이상의 플레이를 하면 생기는데 '득점을 연속으로 했을때'가 필수적이다]이 생기고, 게토레이 모양의 아이콘[* 체력이 떨어져 힘들 때로 추정.], ③이라는 아이콘[* 3점슛이 능숙한 플레이어로 추정.],덩크하는 듯한 아이콘[* 덩크에 관한 플레이이거나 돌파가 능숙한 선수로 추정.],별모양 아이콘[* 일정 수준~~잘하는 수준~~이상으로 능력치를 올리면 붙는다.]도 붙을때가 있는데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 '''지나치게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 진입장벽을 높이는 요인중 하나로 꼽힌다. 콘솔, PC버전에서도 듣는 소리인데, 특히 마이 커리어모드에서는 사실성을 중시해서 암만 스탯을 올려봐야 별다른 체감을 하지 못한다. 한 예로 3PT 능력을 75로 맞춰놓든 90으로 맞춰놓든 99로 맞춰놓든 성공률은 30~40%에서 수렴하고 99를 찍고 3점슛 성공 부스터를 써도 노마크 찬스에서 3점슛이 안들어 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3PT 뿐 아니라 [[리바운드]], [[스틸]], [[블락]] 등 대부분 그렇다. 따라서 "내가 개씹어 먹어야지!"라며 공격쪽 스탯을 몰빵해봐야 큰 체감은 못느낀다는 것. 참고로 이 게임에서는 스탯보다 특성이 매우 중요하다. * '''조정하기 힘든 컨트롤 방식''' 게임 플레이시 조작이 힘들다는 점도 있다. 특히 방향키의 경우에도 달리는 속도를 조절하는 키가 따로 없고 드리블 속도 조절을 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개인기는 별도의 버튼 이용해서 조작을 할수 있지만, 이 또한 버튼만 누르면 되는게 아니라 방향키를 세밀하게 조정해야 하는데 그 세밀한 조정이 힘든데 개인기를 쓸수 있겠는가? 게임 전용 컨트롤러가 있다면 모를까, 게임에서 제공되는 키로는 세밀한 컨트롤이 힘들다. ~~공격은 어떻게 하겠는데 수비가 진짜 안된다~~ ~~골대밑에선 RS로 된 버튼을 쓰면 손을 들고 점프샷 할때는 살짝이지만 자동적으로 뛰어준다.~~ * '''{{{+1 버그로 인한 마이커리어 모드 미재생}}}''' 다른 부분보다 가장 큰 문제점. 마이 커리어 모드는 내가 선수를 키워나가는 재미로 할수 있는 모드고 가장 인기있는 모드이기도 하다. 또한 VC를 현질로 구매해 선수를 키우는 사람들도 많은편인데 정말 치명적인 버그로 '''게임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한다. 다음 경기 진행 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꺼지고, 재실행하면 이전 경기를 다시 플레이 하게 되며 그 경기를 플레이한후에 인터뷰까지 마치면 다시 게임이 꺼지는 그야말로 무한 반복이 진행된다. 이 버그의 정말 큰 문제가 '''여태까지 이 캐릭터에 쓴 돈과 시간이 말짱 도로묵'''이 된다는 점이다. 키워놓은 캐릭터가 2K 자체서버에 저장되는 것도 아니라서 내가 삭제하게 되면 영영 그걸로 끝이다(...) 특히 시즌 1때 엄청나게 잘 키워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볼라고 할때인 2년차때 버그가 발생해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듯 한데,[* 애플 앱스토어가면 2년차때 버그로 울분을 토하는 유저들의 댓글들을 볼수가 있다.] 무료 게임도 아니고 '''돈을 주고 산 게임에서 내가 키운 캐릭터를 쓸수가 없는'''상황을 맞이 한다는 거 자체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만약 매월 정액제를 끊어서 하는 [[MMORPG]]([[리니지(게임)|리니지]]나 [[와우]]등)에서 내가 현질을 하든 시간을 투자하든, 애지중지 키우던 캐릭터가 갑자기 오류로 쓸수가 없고 게임을 하려면 다시 키워야 되는 상황을 맞이한다면 그 게임회사의 전화는 불이 나도록 난리나겠지만, 2K의 경우 한국 서비스센터가 따로 존재하지 않아서 징징 거릴 공간도 없다(...) 그외에 마이 커리어 모드에서는 각 팀순위를 따로 볼수가 없으며[* 경기 중간중간에 간편하게 나오지만 전체 순위를 확인하기 힘들다.] 개인 순위도 별도의 창이 존재하지 않아서 플레이어 카드 항목에서 "리그에서 1st 순위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설정>NBA.COM>STATISTICS'로 가면 시즌모드나 My career모드에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